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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당분간 지속될 것
기사입력 : 2019년 05월 08일
섭씨 42도까지 오르는 캄보디아의 무더위가 5월 셋째 주 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수자원기상청 대변인에 따르면 기온이 엘니뇨 현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높아졌고 높아진 기온과 함꼐 돌풍과 번개가 더 자주 발생해 대중들이 이를 숙지하고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찬유타 대변인은 올해 캄보디아의 우기는 작년보다 늦게 찾아올 예정이며 농부들은 다음 달 셋째 주에 수확할 것을 권고했다. 캄보디아는 11월부터 5월초까지가 건기이고 5월중순부터 10월 말까지가 우기이다./A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