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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대기질 좋아지고 있어
기사입력 : 2019년 02월 20일
보건부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공기 특히 프놈펜의 공기가 지난 며칠간 나아지고 있다. 초미세먼지인 직경 2,5마이크로미터 보다 작은 부유입자상물질이 2월 6일 입방미터 당 19.18마이크로그램으로 그 전 21.40, 22.92 마이크로그램 보다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대기질지수는 대기질의 만족도를 나타내는데 만일 0-50 이면 대기오염이 적거나 위험이 없는 것이고 51-100이면 예민한 사람이 느낄 정도이며 101-150면 예민한 사람은 건강에 영향을 받고 151-200이면 병이 생길 수 있는 수치이다. 보건부에 따르면 1월 27일에서 2월2일까지 프놈펜의 초미세먼지 평균지수는 입방미터 당 35.13마이크로그램이었다./A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