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경재배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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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의 성장과 캄보디아개발을 위한 미국기반의 수산물상업안정무역 (Commercialization of Aquaculture for Sustaina ble Trade (Cast)) 이 시작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대두연합에 의해 2023년까지 5년간 진행되고 미국 농업국으로부터 171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프로젝트는 부화장으로부터 생산자와 구매자, 배급업자까지 수상생물의 종자와 먹이를 증가시키고 가치체인을 강화할 것이다. 미셸뉴빌 캄보디아 미국대사관 관련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하게 콩을 먹이로 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수경재배는 2017년에만 생산이 17퍼센트 성장해 200,000톤 이상을 달성한 캄보디아의 가장 중요한 부문중 하나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수상생물생산의 증가는 농림수산부의 정책과 캄보디아인들의 삶 개선과도 부합한다고 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로 인해 현재 총 76퍼센트를 차지하는 야생에서 의 채집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프로젝트는 프놈펜, 시엠립, 껀달, 깜퐁참, 깜퐁톰, 바탐방, 뽀삿에서 진행된다.

짐허셰이 캄보디아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것이 민물생선생산자들에게 이익을 주고 제분소와 부화장도 살리고 상업수산물가치체인에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도 확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프로젝트 참여자를 찾고 있으며 좋은 질의 생선을 팔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을 평가해서 뽑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주변국으로부터의 수산물 수입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미래 자연어장 보호에도 기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