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공항철도 객차도착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6일

06 객차

멕시코에서 새로운 객차가 도착해 공항철도가 업그레이드 된다. 로얄철도는 지난 주 화요일 시하누크자치항으로 3개의 객차가 도착했다고 했다. 그리고 순찬톨 교통부장관이 곧 객차를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찬톨 장관은 몇 달간 객차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도착했다고 하며 곧 개통식을 할 것이라고 했다. 새로운 객차는 1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프놈펜 공항철도는 4월에 개통해 프놈펜 중앙역에서 공항까지 왕복 120분 동안 운행된다. 이 서비스는 11월 까지 무료로 운행되다가 지금은 편도 2.5달러의 요금을 받고 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