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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식당들, 식품안전연수 신청하지 않아
기사입력 : 2018년 11월 19일
지난 주 진행 된 워크샵에서 헹분키엇 보건부 식품마약국 국장은 식당 4,526곳 중 2,020곳이 식품안전개선을 위해 협조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해당 소유주들에게 해당부처에 등록하여 훈련을 받고 식품안전인증을 받으라고 했다. 그는 모든 식당 소유주들이 위생적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훈련을 받고 부처의 기준에 부합하다는 인증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그는 뉴질랜드 정부가 음식준비와 대접에 대한 국제적인 방법의 훈련을 위해 전문가들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부처에서 식당을 검사해 식품안전 기준에 대해 A, B, C 로 등급을 나눌 것이라고 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