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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2번국도 보수 서두를 필요있어
지난 주 수요일 훈센총리가 2번국도 건설 연기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총리는 한국정부가 5600만달러의 예산 중 대부분을 차관해주었다고 했다. 따께오 공장 20곳 20,000명의 노동자와 만남을 가진 훈센총리는 2번국도의 보수가 연기되어 좋지 않다고 했다.
총리는 순찬톨 공공교통부 장관과 온 폰 모니롯 재정경제부장관이 한국임원들과 긴밀히 일해서 작업을 빨리 끝내라고 지시했다. 총리는 국도의 상태가 그대로라면서 정부임원들은 5년 이상 협의를 해왔는데 아직 입찰단계라고 들었다고 하며 빠르게 진행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총리는 3번국도는 두 번이나 확장되었는데 2번국도는 그대로라고 했다.
바심소리야 공공교통부 대변인은 한국에서 20014년 차관한 1300만달러 이상의 예산이 들어가 공사가 늦어졌다고 하며 해당부처가 한국정부로부터 더 많은 차관을 받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공사는 내년 초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보수공사는 껀달주 따께오 시 로타리에서 오참박 지역까지 57킬로미터 길이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해당공사는 22번국도 9킬로미터 구간도 포함되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