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장관, 토지관리부에 단일창구서비스 늘릴 것 요청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7일

서 켕 내무부 장관이 치어보파라 토지관리부 장관에게 앞으로는 모든 지방당국이 단일창구서비스사무소에서 모든 공공업무를 볼 수 있도록 요청했다. 서 켕 장관이 보낸 서신에서 의하면 모든 지방행정국이 올해 말에는 공식적으로 단일창구서비스를 개시하고 토지관리부가 모든 지방공공서비스를 단일창구로 바꿀 것을 지시했다. 장관은 지금까지 단일창구서비스는 111개가 제공되는데 96개 관청에서 아직 예전방식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11월에 있을 단일창구서비스 훈련과정을 준비할 때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