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운전사 훈련센터 개소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6일

트럭훈련

지난 주 수요일 대형차훈련센터의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르쎄이께오 츠레잉참렛2 지역에 위치한 해당센터에서는 대형자운전자들에게 훈련을 제공한다. 순찬톨 공공교통부 장관은 해당센터가 대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캄보디아에 230,000대의 대형차가 등록되어있는데 그 중 60퍼센트의 운전자만이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 10월 5-6일에 진행된 감시 결과 24에서 25퍼센트의 운전자가 적절한 면허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10퍼센트는 가짜면허증이었다고 했다. 이어차리야 도로안전기관 국장은 이런 종류의 기관을 지지한다면서 대부분의 교통사고가 콘테이너트럭에 의해 발생하는데 일반차보다 더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