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 중국인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돼

• Tweet
• Pin It

지난 주 화요일 훈센총리는 캄보디아사람들이 쁘레아시하누크 주의 중국인 유입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총리는 중국인의 증가는 경재개발과 중국투자의 결과라면서 몇몇 사람들은 걱정하지만 많은 건설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캄보디아에는 기술자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중국인 기술노동자들이 다리를 짓고 다른 프로젝트를 하도록 허락해야한다고 했다.

치안과 관련해서도 지난 달 서 캥 내무부 장관이 범죄단속을 위해 지방당국을 지원하기 위한 기동부대를 구성했다. 하지만 치읍소티어리 Adhoc 인권단체 지방코디네이터는 정부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중국인과 관련된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했다. 한편 올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중국인은 150만명으로 작년보다 30만명 증가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