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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광고판에 신발 던진 여성 훈센총리에게 사과
기사입력 : 2018년 09월 18일
여당 옥외 광고판에 신발을 던진 비디오가 퍼진 후 2년형을 구형받은 삼소카 씨가 훈센총리에게 사과문을 쓰며 용서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경찰이었던 그녀의 아버지가 여당 지도자들에 의해 고통받고 미움을 샀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두 명의 아이가 있는 과부고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그녀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다. 페이스북에 영상이 퍼진 후 그녀는 태국으로 갔는데 깜퐁스프 지방법원을 그녀를 부재와 공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1,25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본국으로 송환된 후 그녀는 깜퐁스프 교도소에 수감되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