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편의 위한 도보 만들어져

기사입력 : 2018년 09월 04일

보행자도로

토지관리부가 보행자들의 안전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건설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프놈펜과 다른 지역에 새로운 보행도로와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것이 포함된다. 찌어 소파라 토지관리부 장관은 해당계획이 교통안전과 편리함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옴소티어릿 도시화국 국장은 새로운 기반시설이 대중과 장애인들에게 맞춤형으로 설계됐다고 했다. 그는 전에도 장애인을 위한 도보를 추진해 왔다고 하며 도보를 위한 공간, 자전거도로, 정원 그리고 특별한 타일을 설치해 특히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줄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