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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께오 21번도로 통행료 없어졌다
기사입력 : 2018년 08월 22일
정부가 따께오 21번도로의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통행비를 완화시키기로 했다고 했다. 따께오지방청은 훈센총리가 다운께오 시에 있는 21번도로의 통행료를 8월 14일부터 면제해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오피아 주지사는 이것이 도로를 이용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이 정부가 모든 주민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면서 전에는 차량무게에 따라 20달러까지 내야했지만 지금부터는 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훈센총리는 불만에 대응하여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