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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캄보디아 농업부문 돕기로
한국이 캄보디아 농업에 방해가 되는 주요 사안에 대해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벵사쿤 노동부장관과 오낙영 한국대사의 회담에서 이루어진 해당 결정은 농업생산국인 캄보디아가 가공역량은 부족해 한국으로의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캄보디아 정부와 한국정부가 투자자들과 생산자들이 해당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오낙영 대사는 위생인증에 대한 사안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양국의 공공, 민간수출협력기관을 만들고 전기와 운송비와 세금문제에 대한 사안이 주요과제라고 했다.
장관은 캄보디아가 천연식품을 가공하는 역량이 제한되어 가공되지 않은 것을 해외로 팔아 수입을 늘릴 수 없었다고 했다. 장관은 이러한 이유로 한국 투자자들과 함께 식품 가공산업을 발전시켜 전문가들의 역량도 높이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장관은 한국이 해당부처와 농업기술정보센터를 지원해 농부들과 해당부처가 직면해있는 기술과 마케팅사안을 해결하는 것을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캄보디아에는 10개 회사가 농업부분 투자회사이거나 투가기회를 연구하는 회사이다./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