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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레이 사망 2주기 추모 잇따라
기사입력 : 2018년 07월 17일
지난 주 화요일 킴레이 지지자들과 NGO들 그리고 다른 젊은 단체들이 킴레이의 두 번째 기일을 추모하였다. 킴레이는 정치평론가였는데 총살을 당해 사망하였다. 롱초훈 캄보디아노동조합연맹회장은 우리는 여전히 킴레이의 죽음이 충격적이고 킴레이는 언제나 사회문제에 대해 진실을 말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우리는 그를 항상 존경하고 칭찬하고 그의 영웅적인 면모를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당국이 킴레이 살해 용의자로 에웃 앙을 기소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가짜 살인자로 보는데 프놈펜 지방법원에서 살인을 조사할 조사위원회를 꾸려 그 뒤에 배후세력을 찾아 정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