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총리, 삼랑시의 전략은 실패

기사입력 : 2018년 05월 29일

훈센총리가 삼랑시의 ‘깨끗한 손’ 전략에 대해 그가 잘못하고 있다며 그 전략이 오히려 여당에게 이익만 준다고 했다. 삼랑시는 훈센총리의 통치가 곧 끝날 것이라고 했는데 낮은 투표수에도 부정적으로 선거에서 이긴 니콜라스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비교하였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베네수엘라 야당의 선거거부운동이 성공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유권자의 47퍼센트만이 지난 주 일요일에 있었던 여론조사에 참여했다고 하며 사람들이 자신의 깨끗한 손 전략에 동참했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공정하지 못한 선거과정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훈센총리는 깜퐁스프 주의 2,000명 봉제노동자들과의 만남에서 삼랑시의 전략은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총리는 여당이 남아메리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분명하게 기억하며 눈을 크게 뜨고 7월 29일 총선을 기다리면서 지켜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와 캄보디아는 다른 점이 있는데 캄보디아는 여당의원 수만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고 높은 투표율이 보장된다고 했다. 총리는 800만명의 유권자 중 500만명이 지지자 들이었다고 하며 투표율이 50퍼센트를 넘을 것이라고 했다.

총리는 여당 지지자든 아니든 투표에 등록한 모든 유권자들이 선거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리는 2013년에 1500만명의 인구 중 정부타도를 위해 몇 천명이 모였냐며 그때도 실패했고 지금도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총리는 해외에 있으면서 사람들을 이끌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삼랑시는 현재 추방되어 해외에 살고 있다. 마투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지 못해 남아메리카에서 인기가 없었고 높은 인플레이션과 식량부족 등에 대한 책임으로 기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일요일 그는 선거에서 이겼는데 야당, 사양국가들에 의해 촉구된 선거거부로 인해 결과가 인정되지 않고 있다. 미국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