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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관광앱 개발
캄보디아가 관광산업 강화를 위해 앱을 개발했다. 스테판 콤브레 To Do 개발자는 해당회사가 3월에 플랫폼을 개시하여 다양한 기능으로 현지 사업주들이 외국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 사업이 관광객과 방문객들의 유입에 의한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변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는 이로 인해 캄보디아가 다른 나라와 구별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문화를 반영하는 관광산업을 두각시켜 개성을 갖게 될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며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대부분의 관광객이 온라인으로 정보를 찾을 수 있어 효과가 없는 브로셔나 포스터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관광객들이 어떤 활동에 관심이 있는지 측정할 수 있어 계획을 세우거나 각 호텔의 파트너를 찾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했다. 소프트웨어는 호텔에게는 무료이고 매장과 식당, 교통 서비스 업자에는 50달러를 받고 상호를 플랫폼에 올려준다. 현재 100개의 호텔이 해당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있다. 관광부는 해당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환영하고 관광부의 혁신을 촉진시키는데 좋은 모델이 되었다고 했다. 차이춘롱 관광부 부총책임자는 이것이 우리가 찾던 것이라면서 앱 이나 소프트웨어는 관광업을 활성화시키고 관광객을 위한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