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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캄보디아 대기오염 이상 무
환경부가 대기오염 감시가 실패했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 주 금요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환경부는 캄보디아의 공기의 질이 평범히 숨 쉴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좋다고 했다. 환경부는 성명에서 여행객들과 공공장소 노동자들에 의한 보고서는 혼란을 야기한다고 했다. 환경부는 2003년 프놈펜과 주요도시의 대기 질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먼지, 박테리아와 석탄입자 같은 공기입자를 탐지해 대기 질을 감시할 수 있는 기구도 설치한바 있다.
성명은 이어서 결과를 봤을 때 모든 한도에서 캄보디아의 대기는 정상수치를 보였고 이는 최근 보고서들과 달리 심각한 대기오염이 없다는 뜻이라고 했다. 한편 이달 초 발표된 세계보건기구의 대기오염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인해 연간 700만명의 사람이 죽는다고 했다. 또한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경제가 좋지 않은 나라들이라고 했다. 하지만 보고서에서 캄보디아가 정확하게 명시되지는 않았다. 한편 관광부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아세안 깨끗한 도시 대회에서 프놈펜, 시엠립, 캄폿, 켑, 시하누크빌, 바탐방, 깜퐁츠남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