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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조카, 총기사건으로 체포
기사입력 : 2018년 05월 17일
훈센 총리의 조카인 훈치어 중장이 그의 집 근처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에 연루 되 체포되어 18개월형이 선고되었다. 키오 소페악 내무부 대변인은 지난 주 화요일 다운펜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치어 중장이 허공에 총을 쏘았지만 다친사람은 없다고 했다. 속체마린 내무부 수석임원은 치어 중장이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다음날 오후에 법원에 보내졌다고 했다. 로스핏 판사는 치어 중장이 살인협박과 재산 훼손죄로 구형 되었다고 했다. 훈센 총리 형의 아들인 치어 중장은 과거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2002년에 치어 중장과 그의 사촌인 훈투 와 함께 두 명을 부상시킨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증거불충분으로 흐지부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