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잔해 로켓탄 터져 사상자 어린이 발생

기사입력 : 2018년 05월 08일

지난 주 화요일 내전 당시 접전지였던 바탐방 삼롯지역에서 전쟁시대 로켓이 터져 13살 남자아이가 사망하고 세 명의 아이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께오 묵 깜퐁리파오 지역 경찰서장은 중국산 170mm 로겟 윗부분이 피해자 아이들 집 주변에서 발견되었다고 했다. 그 중 한 남자아이는 로켓윗부분과 돌에 머리를 맞아 즉사했고 사망한 아이의 남동생 한명과 다른 아이 두 명은 부상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그는 피해어린이들이 최근에 뽀삿 주에서 지금지역으로 이사하여 그 지역의 불발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