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총리, 캄보디아 부동산에 대해 긍정적 의견

기사입력 : 2018년 05월 02일

훈센총리가 7월29일 총선에도 불구하고 올해 부동산부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꼬삣(다이아몬드)섬 컨벤션센터에서 400명의 무역연합, 교육연합, 여당대표가 참여한 132회 노동절행사에서 훈센총리는 총선이 다가옴에도 부동산 가격이 내리지 않았다며 야당해산 후 부동산가격이 계속 올라 모든 것이 평범한 상황이라고 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당해산 후 상황이 나아진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캄보디아국영은행에 따르면 작년 건설과 부동산부문 대출자산은 39억1천만달러로 161억달러인 총 대출자산 중 24.28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