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0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08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0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0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0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0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0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0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0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08 days ago
캄보디아 내년 인구조사위해 350만달러 필요
현재 캄보디아가 내년 인구조사를 위해 350만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속코살 국영통계기관 부총책임자는 재정경제부는 1200만달러가 필요한 가운데 850만 달러를 배당했는데 그 후 개발협력체들로부터 더 이상 자금을 조달 받지 못했다고 했다. 한편 2008년 실시된 인구조사에서는 800만달러가 들었는데 개발협력자들이 대부분 지원했었다. 코살 부총책임자는 만일 정부가 추가자금을 구할 수 없어도 현재 자금 안에서 시도 할 것이라고 했다. 캐서린브린캄콩 캄보디아유엔인구자금 부대표는 캄보디아의 2019년 인구조사 자금의 공백이 42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유엔기관이 국영통계기관과 함께 공백을 줄일 수 있도록 기부자를 찾기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코살 부총책임자는 부인구조사는 올해 하려했지만 총선으로 인해 내년 3월3일에 시작되며 37,000명의 직원들과 9,000명의 감독관들이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배치될 것이라고 했다. 임원들은 인구통계와 사회, 경제 통계를 위한 설문지를 다 만들었는데 데이터에는 출생, 사망, 이민, 교육, 고용상태 가 포함된다. 예비 통계데이터는 조사 후 세달 뒤 발표되며 최종보고서는 8달 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