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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76건의 범죄에 외국인 연루
내무부에 따르면 작년 캄보디아로 온 1,771명의 이민자들이 376건의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페악 내무부 전반사무국 총책임자는 287건의 이민범죄와 89건의 형사상 범죄가 각각 1,103명과 668명의 외국인에 의해 일어났다고 했다. 그는 작년 외국인이 피해자가 되기도 하여 교통사고, 폭력, 소매치기, 도둑 같은 범죄에 의해 68건의 피해가 일어났다고 했다. 또한 이민범죄에 연루된 외국인들은 주로 베트남, 중국인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46,776 외국인가정에 176,812명의 외국인이 캄보디아에 거주 중 이라고 했다. 그는 그중 73,397명의 외국인이 비정규 서류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160,000명의 외국인노동자 중 100,000명의 외국인이 워크퍼밋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셍사카다 노동부 전반국 총책임자는 93개국에서 온 160,077명의 외국인이 캄보디아에서 일하고 있는데 대부분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말레이시아, 한국, 인도, 영국인이라고 했다, 한편 손팔 내무부 전반이민국 총책임자는 캄보디아 설 연휴까지 워크퍼밋을 발급받으라고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