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자체 할랄 인증마크 만들어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4일

캄보디아정부가 만든 할랄인증마크가 이제부터 음식제조나 판매회사에 쓰여 진다. 마오토라 상업부 차관은 이제는 캄보디아의 할랄로고를 가졌다며 이것을 8년 동안 개발했다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와 해외에 해당 마크를 적용시키도록 알릴 것이라고 했다.
해당마크 신청자들은 기술팀과 연합된 캄보디아할랄로고운영위원회사무국에 의해 제품이 요구된 기준에 충족되는지 확인을 받을 것이다. 토라 차관은 주로 식당과 수출품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할랄로고가 세계에 알려져 캄보디아의 무슬림관광객들을 유치하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