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eers] 지금 절망에 빠져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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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골짜기를 지나야 하며, 오아시스를 만나기 위해선 사막을 건너야 한다.
무지개를 보기 위해선 먼저 비를 맞이해야 하며, 화려하고 예쁜 봄 꽃을 보기 위해선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한다.

이렇듯 좋은 날을 맞이해야 하며,
화려하고 예쁜 봄 꽃을 보기 위해선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한다.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날을 극복한 사람만이 좋은 날을 만날 수 있다.

힘들게 정상에 올라왔다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정상을 유지하고 지켜내는 것 역시 그렇게 만만치 않다.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정상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과 힘이 필요하다.

인생에 정상은 없다.
늘 새로움에 도전하고 노력해야 한다.
시련이니 왔다고 해서 좌절하기보다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오늘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지금 절망에 빠져 있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라. ‘내일 더 크게 웃기 위해 오늘 잠시 힘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