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7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7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8 days ago
삼랑시 ‘총리는 내려와야’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3일
훈센 총리가 삼랑시와의 만남을 거절하자 2015년 이후로 망명 생활 중인 삼랑시는 훈센 총리가 1)직접 내려오거나 2)강제로 내려오게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삼랑시는 국민들의 분노, 국제사회에서의 외압 등으로 인해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랑시는 각종 형법상 혐의로 캄보디아에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야당 소속의원들은 5년간 정치활동을 금지하라고 대법원 판결이 내려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