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버스 교통사고로 1명 사망 19명 부상

기사입력 : 2018년 03월 06일

교통사고

지난 2월 26일 시엠립에서 프놈펜으로 이동 중이던 야간버스가 트럭과 추돌하여 버스기사가 사망하고 승객 19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번에 부상을 당한 승객들은 캄보디아인, 독일인, 태국인, 프랑스인 및 다국적인 관광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