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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세 도시, 아세안 상 받아
기사입력 : 2018년 02월 09일
캄보디아의 세 도시가 지난 주 말 태국 치앙 마이에서 열린 2018 ASEAN관광 포럼에서 ‘깨끗한 관광 도시상’을 받았다고 캄보디아 관광부가 보도 자료를 통해 말했다. 바탐방, 까엡, 시엠립이 당당하게 ‘ASEAN 깨끗한 관광 도시 상’을 받았다. 또한 ASEAN그린호텔상을 얻은 47곳의 호텔-리조트 중에 5곳이 캄보디아 호텔-리조트다. 까엡의 Knai Bang Chatt, 시엠립의 Green Village, Natural Paradise, Sokhalay Angkor Resort, 깜뽓지역의 Nataya Roundhouse Coral Bay, 프놈펜의 Villa Langka Boutique가 입상한 호텔-리조트다. 그리고 캄보디아의 또 다른 5곳의 호텔이 ASEAN MICE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상을 수상했다. 2018지속가능관광상은 프놈펜의 왓프놈과 까엡 후추농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