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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고급쌀 인증 마크 생겼다
캄보디아 쌀 연합과 상업부 그리고 농립수산부가 캄보디아 고급쌀 브랜드 마크인 Malys Angkor를 공개했다. 해당 마크는 쌀 포럼 중 발표되었다. 해당 마크는 소말리, 자스민, 프까롬, 프까 찬센서, 프까 롬뎅, 프까 로멧, 그리고 프까카나이 같은 고급 쌀에 부여된다.
속푸타이봇 캄보디아 쌀 연합 회장은 이러한 고급 쌀 국영브랜드가 캄보디아 고급제품이 국제시장에서의 평판과 유명세를 높일 수 있는 중요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에는 수출회사마다 자사이름과 로고를 넣었지만 이제는 캄보디아 쌀의 품질과 기준 그리고 원산지를 인증할 수 있는 다른 로고가 생겼다고 했다. 욘소반 바이욘 시리얼 쌀 수출업체 국장은 캄보디아 고급 쌀의 브랜드를 소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브랜드를 가짐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상과 구매합의를 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2017년 캄보디아는 1000만톤의 쌀을 생산하고 635,679톤의 쌀을 국제시장에 수출하고 400만톤이 남았는데 이는 전년대비 17.3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캄보디아는 60개국이 넘는 곳에 쌀을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