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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 수출보류로 고무가격 상승 예상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가 350,000톤의 천연고무 수출을 3월까지 보류하기로 해 캄보디아의 고무제품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안은 지난 12월 22일 방콕에서 열린 국제삼두고무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다. 이는 상품의 가격을 올리기 위한 것이며 세 나라가 참여하면서 천연고무 가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로 인해 공정하고 이익이 있도록 가격이 조정될 것이다. 폴 소파 농업부 국장은 이것이 캄보디아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면서 이론적으로 공급시장의 고무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이 현지 고무분야에게 수입이 되고 수확이 시작 된 지금이 이상적인 시기라고 했다.
또한 그는 현재 고무가 톤당 2,000달러에 거래가 된다고 했다. 한편 작년 캄보디아 고무수출은 190,000톤으로 36퍼센트 증가했는데 고무농장을 위한 토지도 증가하여 현재 7,000헥터에서 고무가 재배되고 있다. 림헹 An Mady Group 부회장은 정부가 수출공정을 위한 시설과 더 많은 투자자들을 유인하기위한 매커니즘을 만들어야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