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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티켓수입 증가
앙코르고고학유적공원에 따르면 티켓수입이 작년에 비해 72퍼센트 증가하여 인상된 티켓가격이 관광객들을 주춤거리게 할 것이라는 우려를 잠재웠다. 앙코르 기업에 따르면 2017년 앙코르와트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250만명을 달성했고 2016년에 비해 12퍼센트 증가했다. 또한 인상된 가격의 티켓으로 인한 수입도 1억8백만 달러로 증가했다. 한편 외국인들은 앙코르와트의 일일권이 37달러 3일권이 62달러 그리고 일주일권이 72달러인데 각각 20,40,60달러에서 증가한 것이다.
호 반디 캄보디아 관광연합 총장은 인상된 가격이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했는데 인상된 가격에도 관광객들이 계속해서 증가한 것이 전반적인 관광산업의 강세 때문으로 보고 티켓수입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가 관광부문의 민관파트너쉽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했다. 차이 시블린 캄보디아관광자연합 회장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캄보디아를 홍보하고 서비스와 청결, 친절, 안전을 보증하기 위한 여러 과정이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인상된 앙코르와트 티켓은 세계 다른 나라의 비슷한 유적지를 살펴볼 때 비싸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