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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위조품 판매 페이스북 계정 추적 중
기사입력 : 2018년 01월 03일
내무부는 최근 위조품과 무단 복제품 판매를 단속하기 위해 불법 화장품, 영양 보조제 그리고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페이스북 계정 수백개를 추적하고 있다고 했다. 정부의 위조 방지 위원회 목 티어라는 현재 500여개의 페이스북 계정을 추적하고 있다고 하며, 이 500여개의 계정 모두가 위조품을 판매하는 계정은 아니지만 보건부에 허가를 받지 않았으며 안전 실험을 거치지 않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위조품은 한국과 태국 화장품 종류라고 전하며 위조품 판매를 하는 개인 계정은 검거 시 계정 삭제를 당하고 판매자는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는 고의성이 없는 개인 판매자의 경우이고, 업체의 경우 응당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8월 Love Riya라는 이름으로 홈메이드 화장품을 판매하는 sns스타 쳉 스러이로앗도 체포한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