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09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09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0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0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0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0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0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1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1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10 days ago
총리, 새해연휴 동안 테러방지에 신경 쓸 것
기사입력 : 2018년 01월 03일
훈센 총리가 다가오는 새해연휴를 맞이해 그 기간 동안 테러에 대해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에서 테러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해당기간동안 해외여행을 하는 국민들에게, 특히 테러리스트들의 타깃이 되는 나라에 가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총리는 당국에게 테러를 예방하고 대중과 외국인 방문객들에 대한 보안과 안전을 지속하라고 했다. 총리는 많은 외국인방문객들이 새해연휴를 맞이해 캄보디아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는데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말 까지 560만명의 외국인이 캄보디아에 방문할 것이고 100만명이 넘는 캄보디아인들이 관광이나 건강검진, 출장 등으로 해외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장진영 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