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가정보원 훈련기관 지어질 것

기사입력 : 2017년 12월 19일

훈센총리가 색깔혁명과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을 훈련시키기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관은 훈센 아들이자 국방부 정보원장인 훈마닛이 지휘하게 된다. 이에대해 훈마닛은 군인들과 경찰에게 정보수집과 신분위장에 대해 훈련시킬 것이라 하며 안팎의 불순세력들이 분위기를 흐리고 있지만 캄보디아는 높은 경제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보를 제어하고 조취를 취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해야한다고 하며 정치적, 보안 상황과 미래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전보다 더 긴장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