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 그룹, 라바나 보레이에 천만달러 투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13일

나키 그룹이 프놈펜 남부 지역에서 건설되고 있는 보레이 라바나에 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나키그룹 CEO 미어 겟 비어스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레이 라바나에 투자한다고 했다. 또한 다양한 고객층을 상대하고 있다고 하며 월급이 500~1,000달러인 층들이 쉽게 보레이 주택을 매입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했다. 라바나 보레이는 3헥타르의 토지면적으로 233체의 주택이 있으며 각 주택은 크기와 장소에 따라 35,000달러에서 70,000달러로 매매되고 있다. 캄톱 부동산 측은 시내 외각 지역 부동산 사업이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관심으로 흥행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