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첫 요양센터 지어 진다

기사입력 : 2017년 11월 28일

사회부에 따르면 노인들을 돌보아주는 캄보디아 첫 노인요양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뭄 분톤 사회부 차관보는 2017년부터 2030년 까지 공식적으로 해당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집이나 가족이 없는 노인들을 돌보기위한 정부산하의 해당 센터가 프놈펜에 위치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캄보디아에는 60세가 넘은 인구가 100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