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학생 두 명, 폭죽에 의해 사망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8일

지난 일요일 껀달주에서 두 어린 10대 학생들이 폭죽을 가지고 놀다 심하게 다쳐 사망했다. 이들은 사고 당시 프놈펜에 있는 병원으로 직송되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 캄보디아 국내 폭죽사고가 다발하여 정부는 안전을 위해서 프춤번 기간에 폭죽놀이를 금지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