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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혼란, 비즈니스에 별 영향 없어
캄보디아상공회의소는 정치적 혼란으로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영향이 있을까 놀랐을 사람들을 달래며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한 현지회사는 한 군데도 없었다고 했다. 지난 주 일요일 제1야당 총재였던 껨 소카가 반란죄로 체포되었는데 응곤 메앙 캄보디아상공회의소 부장은 상공회의소에 가입되어있는 누구도 이일에 대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으며 여느 때와 같이 현지사업지도자들과 캄보디아개발위원회와 함께 회의를 진행했다고 했다. 인 짠니 아셀레다은행 국장 또한 평소와 같다고 했다.
한편 훈센 총리는 외국 국가들에게 캄보디아 일에 개입하지 말 것을 경고했는데 데이비드 반 디위 매니지먼트 컨설턴트회사 국장은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비즈니스 진행이 느려지고 있지만 여당이 사업을 위해 최대한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데이비드 반디위는 그는 아직 지켜봐야 알겠지만 선거 전에는 의례적으로 사업이 주춤한다고 했다.
안토니 갈렐레오 캄보디아투자매니지먼트 회장 또한 정치적인 문제가 사업에 별 영향이 없다는 것에 동의하면서 소비자들이나 다른 투자자들에 대한 변화를 보지 못했다면서 평소대로 운영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