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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파워당 전 대표 5년형 선고 받아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5일
지난 주 금요일 前 크메르힘 정당의 수장이였던 소론 세레이 라타 가 5년형과 2,500달러의 벌금을 구형받았다. 소론 세레이 라타 는 군인들을 자기 임의로 라오스국경에 배치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그는 이달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오스와 캄보디아의 갈등에 대한 글을 남기며 이것은 군인들만의 일이고 나머지는 “돈”과 “여자들”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글을 남겨 체포되기도 했었다. 담당변호사는 그가 항소를 할 것이라고 했으며 법원이 너무 엄중하게 처벌해 범인이 말을 할 기회가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