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관광객들이 환경보호위해 노력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1일

더 많은 자연관광지가 천연자원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이 삼알 환경부 장관은 더 많은 관광객들이 보호구역과 숲들을 방문하고 있으며 현지인들 또한 숙식과 가이드 등 여러 서비스를 소득을 얻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그들이 자원을 늘리고 보호하기 위해 더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최근에 실무진들과 함께 북쪽과 북서부에 보호지역들을 돌아본 것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며 이것이 생물과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진정한 변화라면서 지속적인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접근이 천연자원이 캄보디아 정부의 책무와도 일맥상통한다고 했다. 한편 현재 캄보디아는 150개의 숲과 46개의 보호구역을 포한한 750만 헥터의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