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트레인 개발위해 일본에 8억달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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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총리가 일본에게 프놈펜 스카이트레인 철도 시스템을 위해 8억 달러의 지원을 요청했다. 훈센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일본국제지원기구에서 철도시스템에 대한 가능성 조사가 9월로 미뤄졌다고 했다. 임원들은 프놈펜의 교통정체구간을 없애기 위해 오랜 시간 상의했지만 작년에 예정되었던 공항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건설계획은 항의 후 거부당했다.

바심 소리야 공공교통부 대변인은 해당 기차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그것은 훈센 총리의 정책이며 일본국제협력기구가 가능성조사를 하는데 1년이 걸릴 것이라고했다. 카오리 타나베 캄보디아 일본대사관 제1참사관은 가능성조사는 사회와 환경 평가를 포함 할 것이라고 했다. 일본 국제협력기구는 10개가 넘는 역을 모니봉도로 북-남 과 러시안도로 동-서 그리고 Charles de Gaulle 도로와 모니렛 도로에 고가철도열차를 제안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