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 이마트 들어설 예정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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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캄보디아 투자자들과 합작투자로 수도의 현대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기 위해 국제적 기준에 맞춘 프놈펜에서 가장 큰 쇼핑몰을 짓는다. 판 소라삭 상업부 장관에 따르면 한국의 이마트회사와 정부 간의 양해각서에 사인하는 데 참여했다면서 한국 쇼핑몰의 설립은 사람들이 좋은 서비스 질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결과라고 했다.

장관은 이는 또한 평화로워진 캄보디아와 정치적 안정성과 무역과 투자의 강한 잠재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새로운 쇼핑몰은 프놈펜 센속지역에 상업부 옆에 지어질 예정이며 캄보디아정부와 이마트의 합작투자로 이루어진다. 이마트는 아시아에 총 160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