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장관, 자동차 안전점검 할 것 요청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7일

지난 주 순 짠톨 교통부장관은 캄보디아 도로에 150,000대의 차가 유효하지 않은 안전증명 없이 다니고 있다고 하면서 차주들에게 경찰에게 벌금이 물리기전에 해당부터 웹사이트에서 안전체크에 대한 스케줄을 잘 살펴보라고 충고했다. 센속에 새로운 자동차 검문소 개업식에서 짠톨 장관은 많은 차주들이 안전점검이 언제 까지 유효한지 모른다면서 해당 부처는 이제부터 기간에 만료되지 한 달 전에 문자로 알려주겠다고 했다. 짠툴 장관은 현재 캄보디아에는 500,000대가 등록 되어있으며 이제 안전점검 스케줄이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해 직접방문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차주들에게 온라인을 이용할 것을 장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