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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쌀 저장시설 지어질 예정
캄보디아가 창고와 저장탑에 투자를 받으면서 목표치였던 연 100만톤 수출의 모자랐던 60퍼센트를 채울 수 있게 되었다. 지린투자회사와 지린티안중 농업개발회사는 현지 복합기업인 소마그룹에 거대한 쌀 저장고를 지어주기로 약속했다. 훈락 캄보디아 쌀 연맹 부회장에 따르면 회사들이 위치와 투자규모를 알아보기 위한 사업가능성조사 실시할 예정인데 현재 바탐방과 따께오가 유력하지만 다른 곳에 지어 질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중국 투자가 캄보디아의 쌀 저장 역량을 채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100만톤의 수출 목표치의 미달량을 채우기 위해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캄보디아가 훈센총리가 목표한 100만톤의 수출을 달성하기 위해서 40퍼센트의 창고만 더 있으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도 창고와 저장탑을 위해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는 작년에 530,000톤의 쌀을 수출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쌀 저장시설을 운영 중이 타네악 회사 스로브 포우푸이 회장도 새로운 중국의 투자가 현지 제분소들이 연중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러한 창고와 저장탑들을 환영했다. 바탐방에 위치한 타네까소브 회사의 창고는 40,000톤을 저장할 수 있고 새로 200,000톤을 저장 할 수 있는 창고를 내년 완공할 여정이지만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푸이 회장은 현재 캄보디아의 일부분지역의 쌀만 저장이 가능하다면서 나머지 부분의 쌀도 저장할 수 있도록 저장시설들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