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가짜 화장품 검거

기사입력 : 2017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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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뚤스와이 쁘레이1 지역에서 가짜 화장품 40여종을 판매하던 화장품이 모두 압수되었다. 그녀는 라이센스, 사업자 등록증이 없었을 뿐더러 취급하던 화장품에도 적절한 제조정보가 기입되어 있지 않았다. 내무부는 가짜 화장품이 밝혀지면 법적인 처벌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장품은 주로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