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8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8 days ago
삼랑시, 사면되어야 캄보디아 들어올 것
기사입력 : 2017년 06월 21일
지난 주 캄보디아 관방부에서 전 야당 총재인 삼랑시의 캄보디아 입국금지령을 철회시켰다. 이는 얼마 전 삼랑시가 금지령이 해제되면 캄보디아에 돌아올 수 있다는 발언에 응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015년부터 자진 망명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삼랑시는 명예훼손죄 징역2년 등의 각종 선고가 사면되어야 캄보디아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