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5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5 days ago
마사지 고객 지갑 속 돈‘슬쩍’
기사입력 : 2017년 06월 05일
마사지를 받다가 지갑 속에 있던 $450가 없어지고 중국식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위조지폐 $200를 대신 넣어놓은 사건이 발생했다. 프놈펜 뽀 싸엔쩨이 지역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던 45세 신 켕 씨는 돈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자마자 경찰을 불러 조사를 받았지만 가해자가 누구인지 발견되지 않았다. 마사지 주인은 손님에게 $450을 배상해 주어 합의 하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