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1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1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15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1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15 days ago
캄보디아 결핵진단 결과‘부정확’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주요 건강저널인 바이오메드 공중보건은 캄보디아의 불충분한 진단 장비가 어린이 결핵에 대해 과장되거나 불충분하게 발표되는 것의 원인이 되며 이는 진단기구들의 유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 발표했다. 또한 연구에 의하면 오직 적은수의 의사들만이 좋은 성능의 기계들을 가지고 진단을 하고있는것이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록 장비가 좋다하더라도 그것이 늘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적은 숫자의 부모들만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엑스레이 검사를 시킬 수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덧붙여서 보고서는 이러한 저성능의 기구들과 차선의 방법을 쓸 수밖에 없는 의사들과 지금도 놓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좀 더 발전된 결핵 진단을 위한 자원들이 있어야 할 것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