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1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1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15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1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1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15 days ago
환경부 장관, 안젤리나 졸리와 환경 보전에 대해 논의
기사입력 : 2017년 02월 27일
지난 18일 세이 사말 환경부 장관은 할리우드 여배우 이자 매독스 졸리 피트(MIP :Maddox Jolie-Pitt)재단의 회장인 안젤리나 졸리와 시엠립에서 좌담회를 가졌다. 환경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좌담은 주로 캄보디아 삼라우트 다목적 구역(Samlaut Multiple Use Area)의 보호 및 보존 프로젝트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대 초반부터 보전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안젤리나 졸리는 그녀의 새 영화인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First They Killed My Father)의 초연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행사는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노로돔 모니니엇 시하누크 왕대비가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