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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MFI에 리엘화 지시
캄보디아 소액금융기관(MFI)들이 중앙은행에서 발표한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은 소액금융기관들에게 최소 10%의 대출자산을 캄보디아 화폐로 보유하도록 요구한다. NBC가 12월 1일 발표한 시행령은 모든 MFI들에게 리엘 사용 장려를 위한 위 정책을 향후 3년 내에 수용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은 필요에 따라 기관들의 정책 준수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Niron Microfinance의 라이 낌첸 CEO는 그의 회시가 새로운 시행령을 인지하고 있으며 리 사용 확장을 위한 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니론은 이미 필요한 리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채권발행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정책을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국인 주주로 구성된 MFI들은 환율변동 등의 문제에 직면하여 어려움이 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일본계 MFI인 Mothers Financial Japan의 포 오로스 COO는 기관의 대출자산이 완전히 미국 달러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생기관이라 고객들의 수요에 항상 맞추다보니 모든 대출을 달러로 발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