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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태 비공식 국경, 재개방
기사입력 : 2016년 11월 22일
캄보디아와 태국 당국이 밀수, 인신매매,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국경검문소를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한 지 2주 만에 반띠에이 미은쩨이 지역 내 일부 비공식 국경을 재개방하기로 동의했다. 말라이 지역 내 통로에서 근무하는 시 치응 경찰관은 양 국가의 관리들이 통로 폐쇄에 대한 11월 3일 결정을 번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번복 이유는 양국 농부들 간의 편리한 거래와 태국에서 일하는 캄보디아 이주 노동자들을 위함이라고 전했다.
치응은 태국과 캄보디아 관리들은 지난 15일에 통로 재개방 조건을 세우기 위한 미팅을 가졌으며 이 조건에는 국경을 넘나들며 근무하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자정 전에 귀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도 포함되어있다. 그는 이번 결정이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태국 농장주들의 요청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공식 뽀이뻿 국경검문소 근방의 비슷한 두 개의 통로도 재개방되었다. 반띠에이 미은쩨이 내 다른 두 곳도 개방될 예정이다.#